예비 엄마 문화축제

이재원 기자 입력 2001-10-26 14:28:00 수정 2001-10-26 14:28:00 조회수 0


산모의 모유가
신생아에게 안정감을 주고 있는것으로
진단됐습니다

오늘 광주 전남 모자보건 센터에서 열린
예비 엄마를 위한 문화 축제에서
이화여대 동대문 병원 이 근 교수는
모유에는 분유보다 면역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아이에게 안정감을 준다며
모유 수유를 적극 권했습니다.

또, 오늘 축제에는
예비 엄마 100여명의 임신을 축하하는 노래 공연과 함께 모유 수유 공모전에서
입상된 작품 20여점도 전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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