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 7시 30분쯤
광주시 산수동 75살 신모씨 집에서
신씨가 숨져 있는 것을 같은 집에 사는
21살 김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신씨가 평소 심한 관절염을
앓아 왔다는 가족들의 말에따라
2층에서 내려오던 신씨가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숨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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