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가 만나주지 않자 방화

이재원 기자 입력 2001-10-19 06:53:00 수정 2001-10-19 06:53:00 조회수 0

진도경찰서는

내연녀가 만나주지 않자 내연녀의 집에

불을 낸 혐의로

서울시 상암동 45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9월 내연 관계에 있는

45살 김모여인이 자신을 피하고

만나주지 않자 김씨의 집에 불을 내

김씨등 2명에게 화상을 입힌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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