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경찰서는
내연녀가 만나주지 않자 내연녀의 집에
불을 낸 혐의로
서울시 상암동 45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9월 내연 관계에 있는
45살 김모여인이 자신을 피하고
만나주지 않자 김씨의 집에 불을 내
김씨등 2명에게 화상을 입힌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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