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일강 김철 선생의 성역화
사업이 내년 말 마무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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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김철 선생의 호국충절을
기리기 위해 신광면 함정리 일대 만여평방
미터에 19억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성역화
사역을 내년 말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함평에서 태어난 일강 김철 선생은
상해 임시정부 국무원 비서장을 지내는 등 평생을 독립운동에 헌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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