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동강 농협 감사 52살
박모씨등이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감사내용이 조합장의 명예를 훼손시켰다는
진정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나주 경찰서는
동강 농협 전 조합장 47살 김모씨가
지난 7월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자신이 특정 도정공장에 쌀을 싸게 팔아넘겼다고 발표된 감사결과가
명예를 훼손시켰다며 진정을 제기해 옴에 따라 이 농협 감사 52살 박모씨등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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