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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2학년도 수능시험이 오늘로
꼭 일주일 남았습니다
수험생들에게는 마무리 전략과 자기 관리가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박용백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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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고 3교실은
수능 대비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수업은 주로, 예상문제를 풀게 하거나
스스로 핵심을 정리하는 것을 돕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에 몰두하고 있는 수험생들은
불안감을 털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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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전문가들은 남은 기간
자신감을 갖고 최대한 점수를 끌어올릴수 있도록 최종 학습 전략을 세울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최선의 컨디션으로 시험을 치를수 있도록
자기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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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교과서를 중심으로 중요한 대목과
요점 정리에 대한 확인 복습을 철저히 하고
점수 변화가 큰 영역을 집중 보완해야
할것으로 지적됩니다
올해는 언어와 수리영역에서
난이도가 달라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남은 기간 어려운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박용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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