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허경만 전남지사는
오늘 정례 조회를 통해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시.도 통합은
전남의 발전을 가로막는
불 필요한 획책에 불과하다며
도산하 전 공무원이 나서
도청 이전 사업의 당위성을
알려줄것을 주문했습니다.
◀VCR▶
허지사는
또
도청 이전 사업은 물러설수 없는
도정사상 초유의 프로젝트이자
21세기 신 해양시대를 맞아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수 있는
대역사라고 단언하고
시.도 통합 움직임에
흔들림이 없을것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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