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문화(11/16)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1-11-16 17:34:00 수정 2001-11-16 17:34:00 조회수 4

소프라노 김진남씨가

모짜르트와 메노티의 아리아를 위주로

귀국독창무대를 가졌습니다.

◀VCR▶

올해 미국 마이애미대학에서 연주학 박사학위를 수료한 김씨는 그동안 오페라 카르멘과

노처녀와 도둑등에 출연하면서

미국에서 폭넓은 무대경험을 쌓아왔습니다.



-------------------------------------------

멀티미디어 시대의 상징물인

시디롬과 솜의 원료가 되는 천연소재 목화의 대칭을 통해 인간의 따스함을 표현한

안유자씨의 개인전이 궁전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선후인회원으로 국제여성현대교류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안씨는

갈수록 냉엄하고 각박해져가는 현실속에서

인간의 변화해가는 일상을

시디롬과 목화로 재현해내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