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고등학교 동창생의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한 혐의로
광주시 누문동 24살 박모여인과
박씨와 동거중인 36살 강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여인은 지난 21일
고등학교 동창인 윤모씨를 만나
동거중인 강씨를 통해
윤씨의 지갑에서 신용카드를 훔쳐
지금까지 8차례에 걸쳐
220여만원 어치를 사용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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