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가뭄이 심상치 않습니다.
섬지역을 중심으로 제한급수가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END▶
◀VCR▶
지난 여름이후 마른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몇차례 가을비가 내렸지만 충분한 양이 되지
못합니다.
이때문에 보길도를 비롯해 완도군 대부분의 섬과 신안군 흑산도에서 제한급수를 실히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급수난을 겪었던 다른 지역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INT▶김현갑
"인근에서도 물을 가져다 먹기때문에 물을 아껴 쓴다"
◀INT▶김갑진
"여름에도 물때문에 걱정하고 물사정이 안좋다"
올들어서 10월 현재까지 전남 서남부지역의 평균 강수량은 760밀리미터.
최근 10년동안 평균보다 4,5백밀리가 적습니다.
가뭄이 이처럼 심각한 것은 지난 8,9월에 비를 안고 있는 태풍이 비켜간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INT▶이승남 완도군 상,하수도 담당
"여름에 비도 않오고 저수율이..."
문제는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STAND-UP
///수돗물을 공급하는 대부분의 저수지에서
빠른 속도로 수위가 낮아지고 있습니다.///
60%대의 저수율을 보이고 있는 농어촌지역에서
때아닌 급수전쟁이 우려되고있습니다.
MBC뉴스 한승현 ◀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