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 맛 세계의 맛'을 주제로 한
순천 낙안 세계 음식문화 큰 잔치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VCR▶
어제 폐막된 세계 음식문화 큰 잔치에는
예년의 두배가 넘는
49만명의 관람객이 찾아
남도음식 5백여점과 세계음식 155점등
독특한 국내외 음식을 감상했으며
요리 경연대회와
세계에서 가장 큰 쌀케익 만들기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특히
반세기 동안 분단으로 생소해져 버린
평양 온반과 아바이 순대등
30여가지의 북한 전통 음식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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