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취업박람회가 열린
전남대학교 체육관에는 사상 최악의 취업난을 뚫으려는 구직자들의 열기로 후끈거렸습니다. .
광주시와 전남도, 광주지방노동청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취업박람회에는 194개 사업장이 총 천여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참여했는데 광주은행 등 56개사는 서류전형 과 현장 면접을 했으며 나머지 업체는 지원서류만 접수했습니다.
80여개 부스에는 현장 채용을 위해 상담 및 면접에 응시하려는 구직자들의 대기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사무직과 영업서비스 직종 관련 부스에는 구직자들이 많이 몰린 반면
생산직, 기술ㆍ기능직에는 한산한 모습을 보여 직종에 따라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보였습니다.
또 100여개 업체가 모집요강을 게시한 채용알림판 앞에는 관련 내용을 메모하려
는 구직자들로 붐볐으며 현장에서 입사지원서를 작성하는라 분주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구직자의 대부분은 대학 4학년생을 포함한
20-30대가 주류를 이뤘으며
간혹 40대 이상도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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