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쌀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시.군별 품종 단일화와
고급화가 시급한것으로 보입니다.
◀VCR▶
최근까지
증산위주의 정책이 지속되면서
전남지역에는
대산벼등 품질 보다는
다수확이나 도복에 강한 벼 위주로
재배되고 있고,
시.군별로 차별화도 돼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경기도의 경우
수확량 보다는 밥맛위주의 품종을 권장하는등
소비자들의 기호 위주로
품종을 차별화 하고 있습니다.
특히
각 시.군별로도 수십종의 품종이 재배되면서
균일된 품질의 쌀이 나오지 않고 있어
전남쌀의
이미지 제고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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