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전화국' 이용 급증

조현성 기자 입력 2001-11-06 13:00:00 수정 2001-11-06 13:00:00 조회수 0

인터넷을 통해

각종 통신 서비스 관련 신청을 할 수 있는 '사이버전화국' 이용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한국통신 전남본부에 따르면

서비스 개시 초기 월 평균 2백 여 건에 불과하던 사이버전화국의 이용건수가 최근에는 한 달 평균 천 건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사이버 전화국을 통하면

온라인 요금 청구, 전화나 인터넷 서비스의 고장신고, 맞춤요금 설계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고, 6개월 동안의 요금내역도 조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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