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후계 농업인이
10년새
절반 이상이 줄어든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92년 천3백명이었던
전남지역 후계 농업인은
95년 한때 천5백명까지 늘어나긴 했으나
지난 99년 780명으로 감소한뒤
올해는 570명으로 대폭 감소했습니다.
특히 축산 분야는
6백명을 넘어서는듯 했으나
올해는 백명 남짓으로 감소됐으며
과수 분야와 원예 분야도
70-80% 가량 줄어들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