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역 위생 매립장에서
난동을 부린 향등마을
주민들에게 출석요구서가 발부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22일
위생 매립장 착공식에서 고재유 시장등에게
달걀과 흙탕물을 뿌리며 착공식을 방해한
적극 가담자 7명에게 오는 27일까지
경찰서로 출석하라고 통보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출석하는대로
특수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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