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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물가가 치솟으면서
서민들의
불안 심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VCR▶
LPG 가격과 담배값,
그리고 각종 공공요금의 인상으로
지난달 광주의 소비자 물가가
전달에 비해 1.2% 올랐습니다.
또 어제부터는
휘발유값이 1리터에 30원
배합 사료값이 평균 8% 올랐고,
상수도 요금등 다른 물가도
대폭 인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서민들은 특히 지난 한달동안
3%나 치솟은 공공 서비스 요금이 다른 물가의 상승을 부추기고
가계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휘발유
소비자 물가..
공공요금..
담배값 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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