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이달 중순에 선정할
하반기 상시평가 대상기업에 이지역 업체
가운데 10여개 업체가 해당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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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각 은행으로부터 올
하반기 기업신용위험 상시평가 대상을 보고받고
이달 중순부터 제2차 상시 구조조정 시스템을
본격 가동할 방침입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지역업체중
10여개 업체가 심사대상으로 선정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번주중으로 공식 발표됩니다
금융권은 내년 1월15일까지 세부평가 작업을 벌여 회생가능성이 없는 부실기업은
법정관리나 창산 등의 정리 작업을 밟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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