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경찰서는 자신의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광양시 34살
구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구씨는 지난 4일
집에 들어오지 않고 자주 외박을 한다는 이유로
10살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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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입력 2001-11-07 06:37:00 수정 2001-11-07 06:37:00 조회수 0
구례 경찰서는 자신의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광양시 34살
구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구씨는 지난 4일
집에 들어오지 않고 자주 외박을 한다는 이유로
10살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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