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 경찰청 기동 수사대는
등록 신고를 하지 않고
자동차 정비업소를 운영해온 혐의로 36살 이모씨를 긴급체포하고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등은 지난 99년부터 광주 장성간 도로에
무허가로 자동차 정비업소를 차려 놓고
도장과 엔진 등을 정비해 온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