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2003년까지 51억8천만원을 들여
여수시 소라면 봉두리 시 공설묘지공원 안에 현대식 화장장과 납골당을 건립키로 했습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내년 5월 말까지
기본, 실시설계를 마치고
6월부터 2003년 말까지 묘지공원내 임야에 5천500여평의 부지를 새로 조성,
4기의 화장로를 갖춘500평 규모의 화장장과 3천기를 수용하는 300평 규모의 납골당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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