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수사과는
모군청 산림 조합 직원 37살 정모씨에 대해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40살 김모씨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3월 담양군 대적 용대리 등 22필지에 대한 조림 사업을 시행하면서
인무 김모씨등 50여명의 작업 일수를 늘리는
수법으으로 인건비 천400만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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