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거리질서 가두 캠페인

이재원 기자 입력 2001-10-18 17:44:00 수정 2001-10-18 17:44:00 조회수 0


월드컵을 대비해 기초 질서 확립을 위한
쓰레기 줍기 운동과
거리 홍보 활동이 펼쳐졌습니다.

오늘 서구 문화센터 늘 푸른 대학 대학생
180여명은 월드컵을 앞두고
상무동 운천 저수지 일대에서
기초 질서 확립을 위해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변 청결 활동을 벌였습니다.

참가자들은 행사를 마친뒤
인근 마재근린 공원까지 행진을 하며
질서 확립 가두 캠페인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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