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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어업 협정으로 감척된
어선 가운데 상당수가
폐기 처분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폐선을 바닷속 인공어초로 재활용하는
실험이 남해안에서 실시 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마산 문화 방송
최영태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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