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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에서 방화로 보이는 불이나
1명이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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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쯤 광주시 중흥동
39살 이모씨 집 2층에서 불이나
세들어 사는 21살 임모씨가
온몸에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임씨와 함께 사는 친구
이모씨의 형이
동생 문제로 임씨 집에 찾아왔다가 말다툼 끝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이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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