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간 사투 벌이던 60대어부 극적 구조

정영팔 기자 입력 2001-11-11 10:03:00 수정 2001-11-11 10:03:00 조회수 4

풍우속에서 실종됐던 60대 어부가

6일만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행운의 주인공은

완도군 소안면 미라리 61살 신중길씨로

지난 5일 오전 6시쯤

증조부 제사상에 올릴 삼치를 잡으러 나갔다가 폭풍우로 실종된 뒤 6일만인 지난 10일 오후 3시쯤 인근을 지나던

중국 어선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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