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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쇄신과 관련한 민주당의 갈등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자 지역민의 관심과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휴일인 오늘 광주 지역을 찾은 민주당
정치인들은 갈등의 원인에 대해서는 다소
다른 시각을 보였지만 내분이나 갈등이 장기화되서는 안된다는데에는 의견을 함께 했습니다
이강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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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 북을 지구당 당원 단합대회에
참석한 노무현 최고위원은 민주당에 쇄신이
필요하지만 김대통령을 벼랑으로 몰아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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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최고는 민주당 갈등이 대선 후보 경선등
정치적 계산과 맞물려 있기 때문에 직접적인 이해 관계가 없는 중진들이 참여하는 중립적인
기구를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소장파를 이끌고 있는 민주당 김태홍 의원은
민주당의 개혁파가 당정 쇄신의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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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중진인 박광태 의원은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당내 갈등이 장기화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며 대통령을 중심으로 단합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INT▶
하지만 민주당의 갈등이 대선 후보 경선과 전당대회 개최 시기등을 둘러싼 당내 구도와 직결돼 있기 때문에 가닥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오는 7일 청와대에서 민주당 최고 위원 회의가 예정돼 있지만 민주당 갈등을 바라보는 이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엠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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