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 벼를 널어 말리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교통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VCR▶
벼를 건조할 공간과 시설이 없는 농민들은
지방도와 군도, 농어촌 도로등 마을앞
도로변에 차도 1-2미터를 점유한 채
벼를 말리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차량들이 교행하지 못하고
맞은편 차량이 통과한뒤 통행하고 있으며
일부 난폭한 운전자들은 벼 위로 차량을 운행하거나 중앙선을 침범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교통사고 위험을 없애고
벼의 손실을 막기위한 마을별 건조시설
설치가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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