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50대 투신 자살(라디오)

이계상 기자 입력 2001-10-27 16:39:00 수정 2001-10-27 16:39:00 조회수 9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목숨을 끊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 한 아파트 화단에서 이 아파트 8층에 사는 59살 신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신씨가 간암으로 오랫동안 투병생활을 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새벽 4시쯤에는 광주시 풍암동

33살 김 모여인이 남편과 싸우다

홧김에 아파트 8층 창문에서 뛰어내려

목숨을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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