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하양식장의 45%를 차지하는
전남 서남해에서 본격적인 출하시기를 맞아
양식어민들이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신안군의 도초와 장산 등
대하 양식장에서는 요즘
1킬로그램에 55마리에서 예순마리 정도크기의
대하가 만2천원선에 대도시로
출하되고있습니다
양식어민들은 흰반점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양식장에서는
폐사율이 낮아 칠,팔천평 규모의
양식장에서 1억원이 넘는 조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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