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물질배출업소 11곳에 대하여 조업정지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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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환경관리청은 지난 두달
지도 점검을 실시한 결과
수질오염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은 하남 자동차공업사와 광산식품등
4곳과 오염물질 배출기준 초과업소 7곳이
적발돼 조업정지등의 행정처분과 함께
검찰에 고발조치됐습니다.
영산강환경감시대도
영산강과 주암호주변의 환경오염배출업체 370여곳에 대한 지도.단속에 나서
위반업소 30여개 업체를 적발해 관할 시.군에
위법내역을 송부하고 행정처분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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