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질위해 토양개량 시급

김낙곤 기자 입력 2001-11-15 10:53:00 수정 2001-11-15 10:53:00 조회수 4

증산에서 미질 위주의

쌀 생산이 되기 위해서는

토양개량이 시급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도내 전체 농경지의 70%정도가

모래성분이 많은 논이나

소금기가 있는 논이어서

양질미 생산에 걸림돌이 되는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따라

사질답은 찰흙함량이 많은 양질의 흙으로

반드시 객토를 해줘야 하고

염해논은 염분을 물로 씻어주는등

토양을 개랭해야만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고품질 쌀 생산을 할수 있을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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