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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식 거래량은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증권 거래소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의 지난달 주식 거래량은
47만 천주를 매도하고 47만 7천주를 매도해,
전달에 비해 각각 10.8%와 10.6% 줄었습니다.
지난달 거래대금도
1조 천 3백억원을 매도하는데 그쳐
지난 9월보다 11.3% 감소했습니다.
증권 거래소는
종합주가 지수가 12% 오른 상황에서
거래 규모가 줄어든 것은
보수적인 투자 패턴을 보이는 지역 투자자의
매매형태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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