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경찰서는
택시 운전사를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고 상처를 입힌 혐의로 해남읍 36살 이모씨를 긴급체포해 조사중입니다.
이씨는 오늘 새벽 4시쯤
화순군 동면 옥호리 운산마을 앞길에서
자신이 해남에서 타고 온
개인택시 운전사 52사 홍모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만천원을 빼앗고 반항하는 홍씨의 손에 상처를 입힌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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