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빈집털이 2명 구속영장

이계상 기자 입력 2001-11-02 06:28:00 수정 2001-11-02 06:28:00 조회수 4

광주 서부경찰서는 빈집에 침입해 수백만원어치의 패물을 훔친 혐의로

광주시 운암동 20살 김 모씨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등은 지난 8월 광주시 북구 신안동

78살 최 모씨의 집에 들어가 다이아 반지등 3백여만원어치의 패물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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