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빈집에 침입해 수백만원어치의 패물을 훔친 혐의로
광주시 운암동 20살 김 모씨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등은 지난 8월 광주시 북구 신안동
78살 최 모씨의 집에 들어가 다이아 반지등 3백여만원어치의 패물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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