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내일부터 서울행 항공편을 중심으로
항공 시간표를 조정합니다.
대한항공은 해가 짧아지는 동절기의 특성을 감안해 현재 오후 7시 10분에 출발하던
서울행 마지막편을 주중에는 오후 6시로 변경하고, 대신 주말에는 광주에서 일을 보고
서울로 가는 승객을 위해
7시 40분으로 30분 늦춰 운항하기로 했습니다.
또 서울에서 광주로 오는 항공기는
평일 오전 9시이후의 운항시간을
평균 3시간 반으로 고루 분산 운항토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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