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 학군 장교 출신 모임인
ROTC 광주전남 동우회는
오늘 정기총회를 열고
국가 공익단체로서 위상 재정립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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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회에서 회원들은
학군 창설 40주년을 맞아
기존의 친목단체의 인식을 탈피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더욱 내실있는 봉사를 통해
공익단체로서 위상을 높여나가기로 햇습니다.
또, 학군단 9기 출신인
이승엽 승원건설 대표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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