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광주 전남 시도지부가 또다시
시도 교육청에
교원 성과금을 반납을 시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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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광주시지부는
지난 22일에 이어 오늘 또다시
2천 9백 22명분의 교원 성과금
11억 2천여만원을 반납하려 했으나
시교육청이 접수를 거부하자
성과금을 그대로 놓고 되돌아갔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도
7천 백 50명분의 교원 성과금을
되돌려 주려 했으나
도교육청의 수령 거부로 반납이 무산됐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다음달초 본부를 통해
교육부에 성과급을 반납할 방침이어서
성과금을 둘러싼 마찰은 지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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