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기업체들이
아태지역 투자유치 활동을 벌여
190여억원의 투자 상담 실적을 거뒀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미국과 싱가폴 등 3개 나라를 대상으로
아태지역 투자유치단 활동에 참가한
광주시역 3개 정보 통신 업체들이
현지 업체들로부터 195억원의 투자 제의를
받았습니다.
또 28개 현지 업체들이 광주지역 업체들에
마케팅 제의를 해왔고 리튬전지 8만개
수입하겠다는 제의도 있었습니다.
광주시는 투자의향과 마케팅 제의를 해온
외국 기업들을 집중관리해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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