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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간추린 소식과 성금
불교사암연합회와 불교신도회 금륜회등 광주전남 불교 3단체가
도청이전을 즉각 중단하고 통합을
추진하라는 성명을 냈습니다다
광주봉선 2지구 택지개발반대
위원회는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면서 개발업자와
주변 땅주인들에게만 이익을 주는 택지개발은 철회되야한다며,구청장 퇴진운동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광군이 함평군 경계마을을 쓰레기장 건립후보지로 확정하자
함평군 신광면등지의 주민들이 수계가 함평방향이고 쓰레기차량의 마을앞통과로 피해가 우려된다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특별감찰활동을 통해
청렴하지 못하거나 근무시간에
주식거래를 하는등 위법 부당행위를 한 66명을 적발해
6명을 직권면직했습니다
80년 5월 숨진아버지의 영정을
안고 있는 사진으로 널리 알려진
5월의 꼬마 조천호씨가 기능직공무원으로 특별채용됐습니다
저희방송이 고발했던 비둘기 배설물로 범벅이 돼버린
광주어린이탑에 그물이 씌워져
있습니다
이유는 비둘이가 둥지를 틀고있어 청소를 해봐도 사흘이 못가
다시 더럽혀지기 때문인데
공원관리사무소측은 접근을 막기위한 방법을 찾느라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다음은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입니다
여로공연극단 세령 한지수 대표
삼백만원
봉선동 류송지씨 50만원
효덕동 1통 주민 25만원
20통 주민 28만원
봉선2동 무등1차 주민 59만원
무등2차 5통 주민 63만원
무등3차 6통 주민 47만원
무등3차 8통 주민 32만원
대화아파트 주민 52만원
금호2차 15통 1반 주민 23만원
1통 주민 23만원
20통 주민 23만원
18통 주민 26만원
동부소방서 부녀의용소방대 김성자 대장과 대원 26만원
광산라이온스 클럽 60만원
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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