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로 세수가 줄어
광주시가 신규사업 추진에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도통합 논쟁이
고재유, 허경만 양 시도지사의 말장난으로
끝나게 됐습니다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 단속 첫날인 오늘
2백 30여명이 운전을 하며 휴대전화를 쓰다 적발됐습니다
광주 전남의 산후 조리원도
위생지도와 점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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