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유자

황성철 기자 입력 2001-10-22 16:30:00 수정 2001-10-22 16:30:00 조회수 2

유자 주산지인 고흥지역 유자가격이

예년에 비해 크게 오르고 판로도 확대될 전망입니다

◀VCR▶

고흥군에 따르면 유자 재배면적을 매년

줄여 올해는 2천여 농가가 4백여헥타아르를 재배해 밭떼기 가격이 키로에 천원으로 지난해

보다 2배가량 올랐습니다



또한,고흥유자를 원료로 엑기스차인

유자원을 개발해 큰 호응을 받고 있어서

재배농가의 소득이 증대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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