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 주산지인 고흥지역 유자가격이
예년에 비해 크게 오르고 판로도 확대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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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에 따르면 유자 재배면적을 매년
줄여 올해는 2천여 농가가 4백여헥타아르를 재배해 밭떼기 가격이 키로에 천원으로 지난해
보다 2배가량 올랐습니다
또한,고흥유자를 원료로 엑기스차인
유자원을 개발해 큰 호응을 받고 있어서
재배농가의 소득이 증대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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