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 9시쯤 광주시 광산구 도산동
30살 지모씨집에서
지씨가 다락방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화물트럭 운전기사로 일하던 지씨가
2년전에 실직당해 지내오다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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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팔 기자 입력 2001-11-15 06:33:00 수정 2001-11-15 06:33:00 조회수 6
어젯 밤 9시쯤 광주시 광산구 도산동
30살 지모씨집에서
지씨가 다락방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화물트럭 운전기사로 일하던 지씨가
2년전에 실직당해 지내오다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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