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광에서 안전사고 인부 1명 중상

이계상 기자 입력 2001-11-04 08:12:00 수정 2001-11-04 08:12:00 조회수 4

어제 밤 8시쯤 화순군 동면 복암리 화순광업소 갱안에서 발파작업을 하던

화순군 화순읍 43살 임주현씨가

파편에 맞아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탭니다.



경찰은 함께 작업을 하던 인부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회사관계자를 상대로 광업소측에 과실이 있었는 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