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중항쟁 유족회 회원들은
부모가 없는 아이들을 위해 하루 엄마 아빠되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유족회 청년회원 20여명은 나주 금성원 아이들 60명을 초청해 5*18묘역을 참배하고,
광주 우치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놀이시설을 타고, 점심식사를 하며
나눔의 정신을 실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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