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지 전남쌀값 불안

김낙곤 기자 입력 2001-11-02 19:03:00 수정 2001-11-02 19:03:00 조회수 4

서울등 대도시에서

전남쌀이 덤핑 가격에 팔리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VCR▶

정부와 농협중앙회가

싯가 수매제 가격을 결정하지 못하면서

농민들에게

값싸게 벼를 매입한 일반 미곡상들이

소비지에서

덤핑 가격으로 쌀을 출하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킬로그램 한 포대에

4만3천원선 정도에 거래됐던 전남쌀이

서울등 대도시에서는

3만7-8천원대까지 대폭 할인된 가격에 출하되기도 합니다.



이같은 덤핑 출하는

농협등 전남지역 생산자 단체의

수매 여력을 약화 시켜

결국 농민 피해로 돌아갈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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