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청 벤처 빌딩 입찰 의혹과 관련해
관계자 2-3명이 사법처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
전남지방 경찰청은 지금까지 입찰에 참여한 20여개 업체 관계자 22명을 입건해 조사한 결과
입찰 담함 혐의가 드러난 1순위 낙찰업체인
N건설 관계자 등 2-3명에 대해
입찰 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는 불구속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경찰관계자는 입찰 담함 혐의는 확인됐으나
이과정에서 금품 수수 여부는 드러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 관련 공무원의 연루 여부를 확인하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으며
이르면 오늘오후중으로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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