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내 쓰레기 감량을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홍보가
우선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전남대학교에서 오늘 열린
그린 캠퍼스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대학 구성원들의 무관심 때문에
쓰레기 분리 수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지속적인 홍보와 모니터링을 통해
대학 내 쓰레기를 줄이는 등
그린 캠퍼스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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