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침략과 역사 왜곡을 알리는
대규모 전시회가
오늘 비엔날레 전시관에서 개막됐습니다.
다음달 3일까지 계속될 이번 전시회에는
일본의 식민화 과정과 경제 수탈사,
역사 왜곡 사실 등을
4부로 나눠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 과거 일본 731부대가 사용한 의료기구와 안중근 의사의 사진첩 등
관련 단체와 개인이 제공한
각종 유품과 자료들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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