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 경찰청은
한총련을 탈퇴하지 않고
각종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광주전남총학생회 연합 제 10기 의장 최종은씨를 구속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3월 조선대에서 열린 제10기 남총련 대의원 대회에서 의장을 선출된 뒤
이적단체로 규정된 한총련 중앙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학내외 각종 집회와 시위를 주도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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